밤 호두모양 성가정 (성탄,성물,티라이트,조각,이태리)밤 호두모양 성가정 (성탄,성물,티라이트,조각,이태리)
Posted at 2012. 7. 12. 10:00 | Posted in 성물,액자
br> |
제품명 : 밤 호두 성가정
이태리에서 가져온 밤 호두 모양 제품을 보고 확대 조각을 해서 만든 제품입니다.
밤모양과 호두 모양으로 조각해서
수지 로 만든제품입니다.(양초로 만든 제품아닙니다)
안에는 성가정상을 넣었구요
앞에 리필양초(티라이트)를 끼울수 있도록 연결대를 연결해 놓았습니다.
성탄(밤)
규격 높이 10cm 폭 11cm
색상 밤색
성탄(호두)
규격 높이 11cm 폭 9cm
색상 밤색
'성물,액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피동성당 본당설정 25주년 봉헌 타일 액자 (0) | 2021.02.07 |
---|---|
타일 액자 빈센트 반 고흐 다른 세상 (0) | 2015.05.16 |
겟세마니 기도 타일 액자 (0) | 2015.05.01 |
엠마오로 가는 길 타일 액자 (0) | 2015.04.27 |
채색 완료된 소형 은혜의성모상 (0) | 2014.09.08 |
제작한 소형 은혜의성모 조각상 (0) | 2014.08.26 |
엠마오로 가는 길 대형 액자 (0) | 2013.06.23 |
성탄에 선물로 판매될 통나무 아기 양초 (양초 캔들 candle 성탄 선물용)성탄에 선물로 판매될 통나무 아기 양초 (양초 캔들 candle 성탄 선물용)
Posted at 2012. 1. 7. 00:11 | Posted in 성탄/대림
br> |
성탄에 선물로 판매될 통나무 아기 양초 (양초 캔들 candle 성탄 선물용)
제품명:통나무 아기
통나무 모양에 안을 파서 아기 예수를 넣고 라인을 금줄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통나무 아기 뒷부분 색깔은 백색,분홍,옥색 3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구유 모양 느낌을 조금더 강조해 주기 위해서 야광 아기 예수에 한지로 말아서 구유 느낌을 강조해 보았습니다. 윗부분은 리필형식으로 리필양초(티라이트)만 교체하면 본체는 상하지 않고 영원히 쓸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 양초 형식으로 만들었습니다.
리필양초(티라이트) 시중에 파는것 쓰셔도 무관하지만 어떤 제품은 불꽃이 강하여 제품을 손상 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가 사용하는 리필양초(티라이트)는 중국 티라이트 공장에서 심지를 맞추어서 수입한 리필양초(티라이트)제품입니다.
성탄에 깜찍한 선물용으로 딱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통나무 아기 하단에 마킹도 가능합니다.
성탄에 선물용나갈는것 통나무 아기 양초를 작업중에 한컷찍어서 올립니다.
http://gino.co.kr
http://ginoshop.cafe24.com
[양초를 연구하는 사람들]
'성탄/대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 대림 양초 (0) | 2012.07.05 |
---|---|
2009년도 글로리아 양초 (양초 캔들 성탄 제대용 친환경양초) (0) | 2012.01.13 |
2011년 제대용 글로리아(gloria) 성탄 제대 양초 (양초 캔들 candle 친환경 성탄 제대용 수작업) (0) | 2011.12.18 |
가정대림 양초 순천향병원 (성탄,대림절,양초,캔들,candle,친환경) (0) | 2011.12.03 |
백령도성당 대림양초 (성탄,대림절,양초,캔들,candle,제대) (0) | 2011.12.02 |
2011년 [부활/부활초 (빠스카/빠스카초)] 디자인한것올립니다.2011년 [부활/부활초 (빠스카/빠스카초)] 디자인한것올립니다.
Posted at 2011. 4. 1. 15:49 | Posted in 부활초 부활제대용
br> |
2011년 [부활/부활초 (빠스카/빠스카초)] 디자인한것올립니다.
작년 디자인에 약간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2011년 부활초는 2종류로 할려고 계획을 잡았었는데 실천을 못했습니다.
1개는 기존처럼 디자인한것이고
1개는 정말 화려하게 작업하는것이었는데 그대신 가격이 엄청 올라가겠죠?
내년 부활때 이번에 계획한 것을 실천해야겠습니다.
더욱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양초를 연구하는 사람들]
http://gino.co.kr
http://ginoshop.cafe24.com
이 초는 보통 밀랍(蜜蠟)으로 만들어지는데, 그 이유는 부활 성야의 전례가 시작될 당시 벌[蜂]은 동정성을 지닌 피조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특히 교부들은 벌을 그리스도의 정배인 교회와 동정 마리아에 비유하였고, 벌꿀에서 추출한 밀랍은 동정 잉태의 결실로 생각하였다. 따라서 밀랍은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잉태되어 탄생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가장 적절하게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결국 벌은 동정녀 마리아를, 밀랍으로 만들어진 밀초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게 된 것이다.
부활초가 부활 성야 전례에 도입되기 시작한 것은 4∼8세기 갈리아 지방의 전례에서였다. 새 불에서 부활초를 켜는 예식은 8세기에 시작되었고, 새 불을 축성하는 예식은 12세기 이후에 도입되었다. 그 후 중세에 와서 성지 행렬(聖枝行列), 파스카(부활절) 금요일의 십자가 경배, 파스카 목요일의 수난 감실과 성체 조배 등과 함께 부활초의 예식도 빛의 상징으로 부활 성야 전례에 정식으로 도입되었다. 그러나 그 후 오랫동안 폐지되었다가 1955년 전례 개혁으로 다시 전례에 도입되었다. 부활초에는 십자가가 새겨져 있고, 그 십자가 위에 그리스 문자의 첫 글자인 알파(Α), 그리고 아래에는 마지막 글자인 오메가(Ω)가 쓰여져 있으며, 그 해의 연수(年數)가 표시되어 있다. 이는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이요 끝이신 그리스도께서 오늘도 내일도 우리 가운데 함께 계시며,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다.’는 표지이다. 그리고 피를 흘리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다섯 상처[五傷]를 기념하기 위한 다섯 개의 상흔(傷痕)이 십자가의 중앙과 끝 부분에 있다.
사제는 부활 성야 전례 중에 부활초를 한번 또는 세번 물에 담그면서 성세수를 축성한다. 그리고 부활초는 부활 시기동안 부활초 촛대에 계속 세워져 미사와 성무 일도 등 전례가 거행될 때마다 밝혀진다. 이 초는 관습적으로 주님 승천 대축일 미사 중 복음 선포후 꺾으나,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개정된 전례서에서는 부활 시기가 성령 강림절(오순절)로 끝나므로 이때까지 켜두도록 하였다. 그 후 부활초는 적절한 곳에 보관하여 세례식이 있을 때마다 불을 켜 영세자들의 초에 붙여 준다. 이 밖에 장례 미사 중에도 관 근처나 제대 옆에 부활초를 켜 놓는다.
댓글이나 추천잊지마세요^^
'부활초 부활제대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 부활 빠스카초[밀] 양초 (0) | 2012.07.05 |
---|---|
작업중인 부활초 빠스카 양초 (0) | 2012.04.01 |
2012년년 부활 빠스카 양초 'paschal candle,친환경,팜왁스,양초,캔들,candle, 밀납(밀랍)' (0) | 2012.04.01 |
부활 알렐루야 양초 [양초 캔들 candle 친환경 팜왁스 수작업 alleluia] (0) | 2012.03.30 |
2012년 부활 빠스카 밀납(밀랍) 양초 <친환경 paschal candle beeswax> (0) | 2012.03.27 |
부활절에 사용되는 알렐루야 alleluia 양초 (양초 캔들 candle 행사용 부활 친환경) 부활 / 양초제품소개 (0) | 2012.02.16 |
부활절에 사용되는 알렐루야 alleluia 양초 (양초 캔들 candle 행사용 부활 친환경) 부활 / 양초제품소개 (0) | 2012.02.16 |
부활/부활절 계란 달걀 고마운 분들께 .. 일용한 양식 야식 (0) | 2011.04.24 |
2011년 알렐루야 부활 부활제대초 올립니다. (양초 캔들 candle 장식양초 수공예양초 행사용양초 주문제작양초) (0) | 2011.04.07 |
2011년 방아3동성당 [부활/부활초/빠스카/빠스카초]를 새로 디자인했습니다. (0) | 2011.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