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부활절 제대 부활초 예수 알렐루야 양초 캔들 ver12020년 부활절 제대 부활초 예수 알렐루야 양초 캔들 ver1

Posted at 2019. 12. 25. 16:57 | Posted in 부활초 부활제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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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부활절 제대 부활초 예수 알렐루야 양초 캔들 ver1 

 

규격:7.5*30cm

방식:심지

가격:개당 4만원(부가세별도)

*주문시 충분히 시간을 주세요. 작업 시간이 많이 걸리기때문에

급하게 주문하시면 못해드릴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쇼핑몰]

https://ginoshop.cafe24.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145&cate_no=60&display_group=1

 

 

 

 

[2020년 2월 2일 최종 완성품]

작년 12월 말부터 제대 부활초에 들어갈 도안부터 시작으로 차근 차근 만들어 나간 알렐루야 양초 ver1의 최종 완성품을 선보입니다. 추가 삽입된 부분은 후광의 은박 줄 캔들 왁스 시트로 포인트 작업과 좌측 하단에 물의 의미를 도형화 하여 배치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 상의 채색은 안할려고 했지만 전체 적인으로 포인트 부분이 없어 채색후 하니 좋타고 결을 하였습니다.

 

[2020년 1월 13일]

그동안 여러가지 구상을 해보았습니다. 베이스가되는 기본인 배치에서 어떻게 잘 조화를 잡는것과 부활절의 의미를 같이 포괄하기 위한 생각으로 짬짬히 요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본후 이번 2020년 부활 제대 부활초에는 2가지(적색,무광금색) 캔들 줄 왁스 시트로 변화 포인트를 줄려고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샘플로 만들어 보고 있는 십자가 붙였던 각도가 알렐루야 글씨에 맞추어 각도를 많이 돌렸는데 하다보니 이상하게 보여 배치 구도의 변화를 다시 재조정 하였고, 적색 캔들 라인 왁스 시트를 테두리 포인트를 주면서 세로의 십자가 모양의 적색 라인은 좀더 길게 대칭을 주어서 균형감을 잡아 보았고, 예수 조각상의 팔이 앞으로 돌출되어 있는 모양이다 보니 둥근 양초의 표면에 붙이는 부분이 잘못하면 깨질수도 있고 모양의 뭉그러지는 부분이라서 가장 힘의 조절이 요구가 되는 부분이 됩니다.  예수 조각의 색칠은

맨처음 색감은 얼굴 색상 따로 망또 따로 부분적으로 색깔을 칠할려고 했지만, 뒷면 십자가와 잘못하면 언발란스가 생길듯하여, 화이트 펄로만 칠할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후광이미지 쪽에는 에는 은박 캔들 줄 왁스 시트로 포인트를 주고

화면에서 양초의 왼쪽 여백 부분에는 의미적인 무늬 부분을 넣을려고 생각주입니다. 조금씩 완성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기대해주십시오.!~~~

 

[2020년 1월 3일]

진행이 되어 지는 과정이 생각 만큼 많은 진도가 빨리 빨리 나가지를 않습니다. 머리속에서 구상되어  놓은 것을 적용을 하고 보면  마음에 드는 작품이 나오지는 않아 처음에 다른 해외 사이트에서 본것을 활용한 색상이 그레이 계열이었는데 캔들 왁스 시트에 비슷한 이미지를 만들어서 인쇄를 한 결과물의 색상이 별로 입니다. 그래서 예전 2016년도의 부활초 십자가의 적용한 브라운계열의 색톤도 다시 적용을 하여 비교를 해봅니다. 애매합니다. 이번에 적용하는 예수 조각상과의 조합이 가장 키포인트라 다시 아이디어를 생각을 해 본 결과 약간의 모험일수도 있지만, 지금까지는 별로 활용을 해보지가 않은 동박이 있습니다. 이 색상이 양초 장식에 잘못 활용하면 복불복 효과가 날수 있는 좀 까다로운 박이라 그동안 어떻게 이용할까 하다가 이번 부활절 캔들에 과감이 이용해 보았습니다. 앞에 2개 보다 좋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만들어 지는 과정에서 또 바꾸어 질수도 있고 잘 매칭이 되면 이대로 갈수도 있지 않나 생각을 하며............

 

[2019년 12월 28일]

최종적으로 이번 2020년 부활절의 제대 캔들로 올려질 십자가는 이번 새롭게 도안을 뜬 것으로 채택을 하였습니다.

작년에는 포인트로 어린양 조각을 활용한 반면 이번 부활에는 예수 조각상과 비대칭인 이 문향이 잘 어울려지지 않을까 하는 생가과 처음 시도해 보는 모양이라 앞으로 어떻게 완성이 될지도  가장 궁금해 지는 점입니다.

그래서 캔들 왁스 시트에 종이로 프린트한 도안을 대어 볼펜으로 도안을 떠서 컷팅 작업후 양초에 붙여서 배치와 각도등을 조정후 느낌을 보았는데, 포토샵으로 얻쳐서 보는거랑 실물에서 배치해서 보는것과는 확실히 느낌이 다릅니다. 저 생각에는 괸챃습니다. 이번 부활 제대초도 좋은 제품으로 보답드릴수 있다는 확신이 더 강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제는 예수 조각상의 채색과 그리고 십자가의 색상과 주변의 장식을 어떻게 할것인지를 골똘이 아이디어에 들어갑니다. 기대해주십시오.@!~~~~~

 

[2019년 12월 26일]

3가지 십자가 형태를 예시 도안으로 잡아서 예수상을  얻쳐서 시물레이션으로 느낌을 봅니다. 화면에서 오른쪽이 2018년 도안이고, 중앙은 2019년, 그리고 왼쪽이 새롭게 만들어본 형태입니다. 여기서 좀 곰곰히 보고 작년 시안을 활용해서 매칭을 시킬것인지 아니면, 새롭게 만들어본 십자가를 이용할것인지는 생각을 해보고 보완해 나가면서 제작에 돌입합니다. 

 

[2019년 12월 25일]

2020년 새해를 맞이하기전 미리 부활절에 사용할 제대용 부활초 디자인에 토대를 잡아 나가기 위해서 시작단계에 들어가게 됩니다.  아직 정확히 이번에  부활 양초에 들어갈 대체적인 구성은 못잡은 상태이지만, 눈에 보이는 예수 조각상을 활용을 해 볼려고 합니다. 작년과는 다른 캔들의 모양을 잡아 보기 위해서 이번 VER1 제품에도 색다르게 해볼려고 한국 다른 사이트 및 해외에서도 찾아서 다른 사람들이 만든 부활초 제품을 보고 응용할 부분은 활용을 하고, 저희 나름대로 새로운 부분이 있다면 접목을 시켜서 매년 새로운 양초을 출시를 하기 위해서 준비를 해 나갈려고 합니다.

일단 예수 조각상과 어울릴만한 십자가를 먼저 만들어서 배치를 해야 할듯합니다. 

2020년 부활절 제대용으로 올리기 위해서 만들고 있는  예수 알렐루야 양초 기대해 주십시오.!~~~~~

더욱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드리는 지노캔들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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